반갑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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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 블로그를 열었다. 아직 쓴 글은 없고, 이 글은 자리를 잡아 두는 첫 글이다.
문서와 블로그를 나누는 기준
이 사이트에는 이미 아키텍처와 설계 결정(ADR)이 있다. 그럼 블로그는 왜 따로 두나.
| 무엇을 담나 | 언제 고치나 | |
|---|---|---|
| 문서 | 지금 무엇이 어떻게 서 있는가 | 구조가 바뀌면 고친다. 항상 현재를 가리켜야 한다 |
| ADR | 그때 무엇을 왜 골랐고 무엇을 버렸나 | 안 고친다. 결정이 바뀌면 새 번호를 쓴다 |
| 블로그 | 만들면서 알게 된 것, 겪은 것 | 안 고친다. 쓴 날의 글이다 |
문서는 낡으면 틀린 것이 되지만, 블로그는 낡아도 그날의 기록으로 남는다. 그래서 문서에 넣으면 계속 손봐야 하는 이야기 — 삽질한 과정, 벤치마크를 돌려 본 결과, 라이브러리를 갈아탄 사연 — 이 여기 온다.
앞으로 쓸 것
정해 둔 목록은 없다. 다만 ADR 스무 장이 각각 "무엇을 골랐나"까지만 적고 있으니, 그중 몇 개는 어떻게 거기 도달했나를 풀어 쓸 만하다.
새 글은 site/blog/ 에 YYYY-MM-DD-슬러그.md 로 쓴다. 글쓴이는 authors.yml,
태그는 tags.yml 에 먼저 등록해야 한다 — 없는 값을 쓰면 빌드가 경고한다.